지난 2월 12일,
뉴스 하나가 화제가 되었다. 그 내용은 주제는 바로 "배민라이더스"
배민라이더스는 배달의 민족에서 운영하는 배달대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배민라이더스가 화제가 된 이유는 월 평균 소득이 4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었다.
일반적으로 배달업에 종사하지 않아 본 사람으로써 너무나 놀라운 금액이었다.
사실상 보통들의 생각으로 직업군의 하층에 속한다고 생각할 법한 배달일이 너무나도 고수입을 얻고 있었기 때문이다.
이에 사람들은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.
일부는 허탈함을, 일부는 부러움을
자 그러면 배민라이더스가 직접 밝히는 궁금증들을 바로 알아보도록 해보겠다.
이렇게 이야기를 듣고 나니 한 가지 생각밖에 안든다.
이들이 고수입을 얻는 것은 순전히 그만큼 일을 했기 떄문이고, 그 만큼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말이다.
외국에서는 배관공이라도 돈을 많이 번다고 한다.
직업에는 귀천이 없다.
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직업의 순위를 매기지 않는 누구나가 일 한만큼 행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.
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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