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좋아하는 티셔츠는
정말 아껴입고 잘 빨지 않는다....
그러나!
어쩔 수 없이 빨아야 할때는 빨아야지!!
너무나 좋아하는 옷이지만
오래 입고 자주 빨다보면 목 부분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.
목 부분이 늘어난 티셔츠는
진정한 패피가 아닌 이상
보통 사람은 소화하기 힘들다.
그냥 없어보이게 만드는 그런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.
그런데
생생정보통에 이런 내용이 나왔었다니!!
지금부터 함께 공유해보겠다!!
준비물 : 문구용 물풀 , 따뜻한 물
끝이다!!
짠!!!
이렇게 되는 이유는
폴리비닐알코올이라는
물풀의 끈적거리는 성분이 늘어난 섬유에 탄성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!
너무 신기방기하다.
앞으로 목 늘어난 티셔츠 버리지 마세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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